드디어 챌린지 하나 성공했다. 그동안 여러 챌린지를 했지만, 항상 마지막쯤 돼서 너무 힘들어서 흐지부지됐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하다보니까?..근데 한 삼수해서 통과했다 ㅜㅜ 엄청난것은 할 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과제..같은과제 다른느낌; 감격.. 마지막 과제는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못했는데.. 결석1회 허용이라 통과됐다..! 바닐라js 실컷 해보고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당. 실컷..? 질릴때까지..? 근데 챌린지했어도 바닐라js는 너무 어렵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