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ILearned/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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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운영체제의 역사 (1950~1980)TodayILearned/운영체제 2020. 8. 22. 21:45
년도 특징 내용 1950년대 최초의 컴퓨터 발명 (ENIAC) 운영체제 없음 한개의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기도 어려움 응용프로그램이 직접 시스템을 제어 함 1960년대 프로그램과 사용자가 증가 1. 배치처리 시스템 출현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었으나, 프로그램의 용량에 따라 비효율을 초래함. (A 프로그램 실행시간 30분 B 프로그램 실행시간 5분) 의 경우 B를 실행시키기 위해 A가 모두 실행 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함 2. 1960년대 후반에 멀티태스킹/시분할 시스템이 이론적으로 발명됨 1970년대 멀티태스킹/시분할 시스템의 등장 1. 다중사용자를 지원하기위해 시분할/멀티태스킹 시스템 등장 1. 배치처리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시스템 1. CPU사용시간을 잘개 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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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OS의 역할TodayILearned/운영체제 2020. 8. 15. 16:03
1. SYSTEM 자원 - SYSTEM자원 = 하드웨어 CPU(중앙처리장치) : memory I/O device(입출력장치) SDD / HDD (저장매체) 2. OS의 역할 -하드웨어 자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CPU 사용량을 할당 Memory 스스로 어느 주소, 어느정도의 공간 할당 할 지 결정 저장매체 어디, 어떤구조로 저장 할 지 결정 입력장치에 입력된 데이터를 어떤 프로그램이 어떻게 쓸 지 결정 할 수 없음 How did we run computer without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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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들어가는 글TodayILearned/운영체제 2020. 8. 15. 15:57
진지하게 이직에 임하고자 공부하기 시작한 컴퓨터 공학과 전공 전필 수업. 내 전공 4년 듣는것도 벅찼는데(문과>공대) 과연 남들 4년 들은걸 이직하기 전까지 모두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의문든다고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겠지. 애초에 의문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성격이었으면 공대 갈 생각도 안했다. 어쨌든 내가 컴퓨터 공학 전공 필수를 듣는 이유를 정리하면서 동기부여하고자 포스팅한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을 때, 전문지식이 필요한 업무에서 전공필수 내용도 모르면 같이 일하기 싫을 것 같다.ㅠ 신입 이후를 생각하면 어차피 필요한 지식일 것 같다. 정보처리기사를 딸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불안한 마음에, 뭐라도 더 배워야할 것 같잖아. 하 성실하게 공부하자 성실하게!!!! 야근탓 그만하고 빠릿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