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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들어가는 글TodayILearned/운영체제 2020. 8. 15. 15:57
진지하게 이직에 임하고자 공부하기 시작한 컴퓨터 공학과 전공 전필 수업.
내 전공 4년 듣는것도 벅찼는데(문과>공대)
과연 남들 4년 들은걸 이직하기 전까지 모두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의문든다고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겠지.
애초에 의문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성격이었으면 공대 갈 생각도 안했다.
어쨌든 내가 컴퓨터 공학 전공 필수를 듣는 이유를 정리하면서 동기부여하고자 포스팅한다.
-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을 때, 전문지식이 필요한 업무에서 전공필수 내용도 모르면 같이 일하기 싫을 것 같다.ㅠ
- 신입 이후를 생각하면 어차피 필요한 지식일 것 같다.
- 정보처리기사를 딸 시간이 부족해서
- 그냥 불안한 마음에, 뭐라도 더 배워야할 것 같잖아.
하 성실하게 공부하자 성실하게!!!!
야근탓 그만하고 빠릿빠릿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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