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웹개발 종합반을 마치고

danakim.shop/

Ricola shop

이 페이지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 환율 api를 이용한 원/달러 환율 게시
• MongoDB를 이용한 이름,주소,연락처,수량 데이터 저장
• '사자'버튼을 누르면 해당 데이터를 call하여 게시 (팔자는 왜 없나요?)
• og 메타 태그를 이용하여 이미지와 페이지 제목 수정

 

css는 과감히 생략한다..! 완강이 우선이니까...ㅜ

웹개발 종합반 수강후기

수강기간 21.02.15~28

와! 드디어 사전과제를 전부 끝냈다.

중간에 회사생활과 바닐라js 과제까지 같이 하느라고 빠듯했는데, 

코드를 복붙해서 정말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서 사전과제 기간내에 끝낼 수 있었다. 

실제 강의를 수강한 기간은 한 일주일정도..? 대신 내가 아는 부분은 정말 빠르게 진행했다.

또, 완강은 했지만 내가 복붙해서 쓴 코드는 나중에 직접 쳐봐야 한다는 또다른 과제가 남은 것 같다.

( 마침 사직서를 낸 상태라 5시 칼퇴였다는것도 빠른 완강에 한 몫 했다. )

 

앞으로 항해99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만들어볼테지만,

그 전에 이렇게 웹의 백부터 프론트, 인프라까지 경험해 본 것이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든든하다.

또 왠지 바닐라 js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배운것

부트스트랩, 제이쿼리

코스에서 새롭게 사용해 본 부트스트랩과 제이쿼리는 정말 신세계였다.

둘 다 말로만 들어봤지, 이렇게 간단하게 웹페이지가 만들어질 줄이야..

하지만 둘 다 너무 의존하면 안되겠지..?

우선 갖다쓰니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하고, css 수정할 때 좀 어려웠다.

 

API

api에 대해 정말!!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여러번 사용해보니 이젠 어떤 api도 다 끌어와서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에 배운거 토대로 다음번에 비트코인 api를 이용한 페이지도 작성해봐야겠다.

완전 자신감 풀충전.

 

python 크롤링

파이썬은 이전에 코세라의 Python for everyone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접했다.

크롤링까지 배우진 않았고, 데이터를 갖다쓰는것 위주로 하는 강의라서 데이터를 자르고 쓰고 이런것 위주로 공부했었다.

언젠가 배워야지 배워야지하면서 미루게됐었는데,

마침 딱 배우고싶은것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flask 서버, pymongo, bs4, requests 

파이썬 하면 장고도 많이 들어봤지만 플라스크, 파이몽고도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서버를 만들고 돌려보고, 아마존 서버와 도메인까지 구매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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