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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사용자가 즉시낙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제품의 판매상태가 바뀜
-> 즉시낙찰의 경우, 최고가 낙찰의 기능으로 바꿨다.
-> 즉시낙찰가에 입찰 한 유저가 있을 경우, 거래대기중 상태로 변경되고
-> 판매자가 거래하기 버튼을 눌러야만 판매상태로 변경되도록 수정했다.
사이트 내 알림 시스템이 있으나, 이용자가 자주 확인하지 않음
-> 문의댓글이나,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이용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사이트에 자주 들어올 수 있도록하자
입/낙찰
-> 언제 실행시켜야 할 지, 어디서 실행시켜야 할 지 고민
-> MVP단계에선, 글쓰기를 할 때 node-schedule을 이용해서 마감시간이 되면 낙찰 로직을 실행
-> 글쓰기 자체의 로딩시간이 길어지고, 서버가 꺼졌다 켜지면 예약되었던 기능이 사라지는 등
(모듈 자체의 한계)를 경험
-> 서버가 실행되고 cron을 이용해 n분마다 낙찰 로직만 실행시켜줌
-> n=1로 바꾸고, 글쓰기에서 낙찰로직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져 해당 코드를 삭제
-> 글쓰기 로딩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음( 기존 5s, 현재 2s)
-> 마감시간까지의 타이머를 화면에 추가하여 유저들에게 편의성 제공
정적리소스는 다른서버를 이용(S3)
Node.js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유저들도 빠르게 리소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함
체감은 안느껴져서 .... 아쉽다. 뭔가 데이터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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