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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일)blablabla 2020. 11. 1. 22:56
- 우아한테크코스(우테코)에 지원했다.(갑자기?)
- 좀 더 수준있게 공부하고싶고,
- 코딩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했다.
- 오랜만에 자소서를 써보니 머리가 아프다.
- 7일에 코딩테스트가있다고하니 속이 울렁거린다.. 오랜만에 파이썬공부를 다시 해본다..
- 아아 울렁울렁..
- 생각난김에, 이전에 취득했던 Python for everyone 수료증을 올려본다.
- 2018년?? 생각보다 오랫동안 공부했는데 음.;;; 내가 그 기간 내내 프로그래밍 공부를 한 건 아니다. 중간에 잠시 뒷전으로 미룬적이 있으니까, 예를들면 첫번째 취업 후 암흑기에...지금 그 회사는 그만뒀다(당연히)
- 아무래도 테스트같은 종류를 받기엔, 이미 풀어본 파이썬으로 도전하는게 낫겠지 싶다. 오랜만이에요 척박사님..
https://coursera.org/share/82dcd8cd713c89088147fb7ed73cf5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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