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피곤..

회사에도 퇴사한다고 이야기 해놓고 여기저기 퇴사할 예정이라고 미리 인사했다.

뭔가 이렇게 사직서를 제출하고나면 좀 대충 일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러기 쉽지 않다; 

왠지 야근 더 자주하는거같은데..?

ㅜㅜ 아놔..피곤피곤..

그래도 힘내서 공부해보자.. 왜냐면 이제 돌이킬 수 없음;

짱 귀여운 에어팟 케이스, 동생이 하나 줬다.